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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시카고 구인
시카고 우리마을 BBQ 에서 함께 근무하실 분을 모십니다. 직종: 홀서빙 근무형태: 풀타임 / 파트타임 지역: 8526 W Golf Rd. Niles, IL 60714 연락처: 847. 966. 8990


해를 품은 어린잎, 하동 잭살차
하동 화개면 비탈을 따라 자란 야생 차나무. 참새의 혀처럼 작고 어린 찻잎이 ‘맛의 방주’에 올랐다. 덖지 않고 햇볕에 시들려 여리면서도 은은한 향을 피우는 우리 정통 발효차(홍차). 봄날의 끝자락, 잭살차를 머금으면 느릿느릿 진양조 장단이...


야생에서 인공 재배로 정착한 버섯의 제왕, 잎새버섯
구멍장이버섯목 왕잎새버섯과에 속하는 야생 버섯. 식용과 약용으로 두루 쓰여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국내에선 1985년부터 인공 재배법 개발 연구가 수행되어, 1986년 병 재배용 배지 개발에 성공해 ‘잎새 1호’를 건강하게 육성하였다....


초록빛 청매실 익어가는 시절
해사한 우윳빛 꽃잎으로 설레는 봄을 여는 매화나무의 열매. 망종(6월 6일) 무렵이면 통통하게 살이 오른 청매실이 보송보송 솜털을 내보이며 초록빛으로 무르익는다. 약 1500년 전부터 필수 약재로 쓰이며 집집마다 가정상비약으로도 정착한 매실....


‘푸른 콩장’으로 되살아난 제주 토종 ‘푸른 콩’
슬로푸드의 원형에 가까운 우리나라의 장 문화. 푸른 콩장은 텃밭에 장콩을 키워 집집마다 직접 장을 담가 먹은 제주의 장 문화를 부활시켰다. 푸른 콩은 제주도 서귀포 태생의 자랑스러운 토종 식재료. 푸른 콩으로 만든 푸른 콩장이 종자 보존의 가치를...


명품 김치 만드는 일등공신, 영양 수비초
곧 다가오는 김장철, 명품 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화룡점정은 다름 아닌 고춧가루다. 고춧가루 중에서도 경북 영양군의 고추 품종인 수비초로 만든 고춧가루를 쓰면 김치가 익을수록 깊은 맛이 난다. 못되게 맵지 않고 달큰 아삭하게 매운 수비초. 맛,...


뒷면에 숨겨진 보랏빛 비밀, 밀양 들깻잎
지난 8월 1일, 밀양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밀양깻잎’으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획득해 독자적 상표권을 얻었다. 이로써 밀양깻잎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토종 식재료로서 품질과 유구한 역사성까지 인정받은 셈. 고소한 향과 아삭한...


개펄로 되살린 전통 소금, 태안 자염
조선시대 훨씬 이전부터 생산해 1950년대 명맥이 끊겨버린 유서 깊은 전통 소금.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천일염 제조법이 들어왔고, 대규모 간척 사업으로 염전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자연 그대로의 개펄은 서서히 자취를 감췄다. 1998년...


임금도 반한 알싸한 맛과 향, 봉동 생강
따뜻한 생강차를 찾게 되는 계절이 다가왔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감기 등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높여줘 겨울철에 꼭 섭취해야할 식품. 중국산 개량종이 아닌, 순수 우리 토종 생강은 바로 전북 완주 봉동에서 생산된다. 임금도 반했다는...


민통선 청정 자연을 품은 파주 장단콩
콩의 원산지 한반도에서도 최고의 명품으로 꼽히는 콩이 있다. 바로 파주의 장단콩. 예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꼭 올리는 진상품으로 유명했다. 춥고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자라 입자가 작아도 속은 알차다. 최고의 장을 담그기 위해선 장단콩이 필요하다며...


사과보다 달콤한 우윳빛 속살, 보은 대추
충청북도 보은은 예부터 대추로 유명했다.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 등 옛 문헌에 보은 대추가 으뜸이라고 기록됐을 정도다. 껍질은 얇고 과육이 많으며 사과보다 달콤하고 아삭해 생과일로도 손색이 없다. 영양이 알차 불로과, 혹은 보약재로...


사시사철 생각나는 수정과(水正果)
무더위가 기세를 떨칠수록 한 방의 청량제가 간절해진다. 그때 딱 생각나는 게 수정과 아닐까. 냉동실에 살짝 얼려 살얼음이 파삭하고 씹힐 때, 알싸한 계피향이 간질간질 피어오르며 이내 혀끝에 와 닿는 달콤함. 오감을 깨우는 오묘함을 무엇에 비할 수...


장맛이 좌우하는 국민 음식, 된장찌개
된장만큼 어디든 들어가면 풍미를 돋우는 식재료가 또 있을까. 조리도 지나치리만치 간단하다. 잘 푼 된장을 물에 넣어 끓이기만 하면 끝. 된장찌개의 역사는 장의 탄생기부터 콩의 원산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Read More...


꽁꽁 언 몸을 녹이는 소울푸드, 곰탕 vs 설렁탕
코끝이 에이는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곰탕과 설렁탕. 김이 모락모락 나는 쇠고기 국물을 후루룩 마시면 몸과 마음이 스르르 풀려버린다. 단백질과 지방이 녹아든 국물은 체온 유지에 급급하던 몸을 다시 활활 타게...


원로급 발효 제왕, 나는 젓갈이다
생선이나 조개, 꽃게 등의 어패류에 소금을 더해 알맞게 숙성시키면 그때서야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다. 발효 식품의 최고봉, 나는 젓갈이다. 농경생활 시작 전 신석기 시대 원시인들은 수렵이나 채취로 생계를 유지했다. 매일같이 물고기를 잡다...


겨울철 언 몸 녹이는 '국'과 '탕' 영어 표기법
새해를 맞아 먹는 떡국은 가래떡을 얇게 썰어 장국에 넣고 끓이는 조선시대 궁중음식이다. 떡국은 영어로 어떻게 표기할까? 그리고 겨울철에 꽁꽁 언 몸을 녹여주는 국과 탕의 바른 영어 표기법은 무엇일까? 한식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 '바른 메뉴 표기...


김장철 맞이,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 표기
김장철이 성큼 다가왔다.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는 무생채부터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일품인 동치미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는 김치는 영어로 어떻게 표기할까? 한식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 '바른 메뉴 표기 생활'...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면’, 메뉴 표기
밥보다 상대적으로 소박한 한 끼, 국수. 지금은 흔한 일상식이 되었지만, 고려시대에 쓰인 「고려사」나 「고려도경」을 보면 당시엔 격조 있는 고급 요리였다. 조선 중기 이후 대중적으로 즐겨 먹기 시작했는데 메밀과 닭 육수의 진미 ‘냉면’, 흥겹게...


꼭 알아야 할 ‘밥’ 메뉴 표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한식’을 알리는 데 큰 몫을 했다. 소박한 거리 음식부터 화려한 궁중한정식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에게 다채로운 한식의 향연을 선보인 것. 하지만 아쉽게도 한식당 메뉴의 외국어 표기가 각양각색이라 소통에...


추석맞이, 대표 명절 음식 ‘전’ 표기
9월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있어 한 달 내내 설렘으로 풍요롭다. 햅쌀로 시작되는 햇곡식의 행렬, 잘 여문 밤과 대추, 사과, 배 등을 나누며 넉넉해지는 마음. 일가친척이 모여 앉아 두런두런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차례상을 준비하는 풍경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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